이투스교육은 EBS 출신 강사들과 계약을 해도 여전히 EBS 강의를 지속, 병행할 수 있도록 열어두고 있다.
이투스교육에 따르면, 이번 영입을 통해 주혜연, 차현우, 이하영, 박정호, 양진석, 박기웅, 최선묵 등 거의 전 과목을 아우르는 탄탄한 신규 강사 라인업을 구축했다. EBS에서 활동하다 이투스교육에 합류한 강사들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미 정승제, 최태성, 강원우, 이미지, 최적 등 EBS 출신 강사들이 이투스닷컴과 EBSi를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홍태운 이투스교육 온라인사업부문 부사장은 "2022학년도 수능부터 정시 비중이 확대되고 학생부 종합 전형에 대한 공정성이 강화되는 만큼 수험생은 변화된 입시 환경과 대학 선발 기준에 맞춰 철저하게 대비해야 한다"며 "수능 출제 룰을 잘 알고 경험이 풍부한 EBS 선생님들이 최근 입시 경향을 반영한 양질의 강의를 통해 수험생들의 성적 향상을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