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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원 질병관리청 방역대책본부(방대본) 역학조사분석단장은 5일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코로나19 3차 유행에서 처음 감소 추세가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 단장은 "환자 발생 숫자가 처음으로 700명 이하로 유의하게 감소하고 감소 추세가 며칠간 지속됐다"며 "무엇보다 주간 (감염)재생산지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는 점이 유행이 감소세라 할 수 있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방대본 국내 발생 현황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국내 발생 일일 신규 확진자는 672명이다. 해외유입환자는 43명이다.
지난주 감염재생산지수는 0.93에서 1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감염재생산지수는 확진자 1명이 감염시키는 사람 수를 의미한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하로 떨어지지 않으면 감염 규모가 증가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감염재생산지수가 1 이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10월11~17일 이후 처음이다.
방대본에 따르면 최근 한달 동안(이하 지난해 기준) 주간 감염재생산지수는 ▲12월6~12일 1.18 ▲12월13~19일 1.28 ▲12월20~26일 1.11 ▲12월27일~올해 1월2일 1.0이다.
이 단장은 "환자 발생에는 여러 변수가 있고 특히 돌발적인 집단발생이 있기에 정확한 예측은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지난주까지 일평균 900∼1000명대의 (확진자) 발생을 보였지만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유행 감소세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이 단장은 "환자 발생에는 여러 변수가 있고 특히 돌발적인 집단발생이 있기에 정확한 예측은 어려울 수 있다"면서도 "지난주까지 일평균 900∼1000명대의 (확진자) 발생을 보였지만 현재와 같은 추세가 이어진다면 이보다 감소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고 내다봤다.
이어 유행 감소세를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위해서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브리핑에 따르면 영국·남아프리카공화국발 변이 바이러스 누적 감염자는 총 12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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