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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게시된 해당 청원에는 6일 오전 10시35분 기준 24만2905명이 동의했다.
청원인은 글을 통해 ‘아동학대 신고를 수차례 받고도 묵인하고 방조한 것, 신고의무자가 제출한 수많은 증거와 소아과 전문의의 강력한 수사 요구를 무력화한 것에 대한 책임의 대가를 묻고 싶다’며 양천경찰서장과 담당 경찰관의 파면을 요구했다.
해당 청원은 청와대 답변 요건인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어 공식적인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지난해 5월부터 5개월 동안 정인양에 대한 아동학대 의심 신고가 경찰에 세 차례 접수됐지만 별다른 조치가 이뤄지지 않았다. 당시 경찰은 양부모 대질심사까지 실시했지만 혐의점을 찾지 못했다며 내사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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