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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신기술 적용으로 기존 대비 전력비 83%(4111만1000원/1계열 기준)와 온실가스 83%(192톤/CO2_1계열 기준)가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의 구리하수처리장은 분리막공법(I3시스템)을 통한 일일 2만5000톤의 재이용수를 생산하여 관내 도로청소시스템, 실개천 장자못등 하천유지용수, 도로살수용수 등으로 공급있으며, 분리막 세정을 위해 송풍기를 운영함에 따라 타 공법에 비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은 단점이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코오롱 글로벌과 함께 2019년도에 구리하수처리장에 무송풍 세정 방식을 적용한 저에너지 분리막 하·폐수고도처리시술에 대한 테스트 베드(Test Bed)를 구축하여 신기술에 대한 인·검증을 진행하여 경기도 물산업 신기술 실증화 지원사업을 통해 인정받은 결과 등을 토대로 환경부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사업 공모를 신청하여 국비 1억700만원을 확보했다.
안승남 시장은 “구리하수처리장의 탄소 중립을 실현하고, 단순 하수처리가 아닌 선진화된 물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그린뉴딜에 선도적으로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구리하수처리장 분리막공법(I3시스템) 1개열에 대하여 2021년도에 적용하고 순차적으로 4개 전 계열에 대해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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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