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욱 전 한나라당 의원이 정계 복귀에 선을 그었다. /사진=홍 전 의원 홈페이지 캡처
'정계 복귀설'이 나돌았던 홍정욱 전 한나라당(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정치 복귀에 대해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며 선을 그었다.

홍 전 의원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인터뷰 영상을 일부 공개했다. 영상에서 홍 전 의원은 "저는 2012년 국회를 떠난 이후로 단 한번도 정치 재개를 모색해 본적이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가슴의 소리가 들리지 않으면 절대 움직이지 않는다"며 "지금은 정치에 대한 가슴의 부름이 없다"고 강조했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홍 전 의원이 2019년 언론사 헤럴드 회장직에서 물러난 것을 두고 정치 복귀를 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난무해왔다. 


지난해 9월 정치 활동 재개나 서울시장 출마에 대한 뜻이 없다고 밝힌 홍 전 의원은 에세이 연재와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홍 전 의원은 2015년부터 친환경 먹거리를 추구하는 올가니카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