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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아동 정원 18명 규모의 상록구 안산천동로6길 2(201호)에 위치한 월피가치키움터는 LH 경기지역본부로부터 안산시가 시설 사용권을 무상으로 인계받았으며, ‘사회적협동조합 하다’가 위탁운영을 맡았다.
석호가치키움터는 기존 사동 주민들이 동네 아이들의 돌봄을 위해 석호경로당 내 유휴공간(상록구 서암로1길 10-3)을 빌려 돌봄교실을 운영하던 장소로 아동 25명이 이용할 수 있으며, ‘감골 사회적협동조합’에서 위탁운영을 맡는다.
석호가치키움터는 이날부터, 월피가치키움터는 12일부터 운영되며,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 아동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운영 ▲간식 제공 ▲숙제지도 등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하지만, 당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사회적거리두기 준수로 긴급돌봄 서비스만 제공된다.
시설 위탁기간은 5년으로, 상근인력으로 돌봄교사 등 2명과 자원봉사자들이 근무한다. 이용자는 급식비 별도, 간식비 포함 월 6만원의 비용을 부담하면 된다.
윤화섭 시장은 “코로나19 유행으로 초등학교 원격수업 돌입 등으로 요즘 더욱 맞벌이 가정의 양육부담이 가중되고 있어,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설치장소를 발굴해 우리 아이들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다함께돌봄센터를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는 다함께돌봄센터를 지난해까지 3개소를 설치했으며, 올해는 8개소, 2022년에는 8개소를 확충해 2022년까지 모두 19개소로 늘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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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