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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라밸' 문화가 보편화되면서 호황을 기대하며 문을 열었던 체력단련장(헬스장,필라테스)이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인한 운영난을 운영난을 이기지 못하면서 광주지역에서도 폐업이 잇따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수익형부동산 연구개발기업 상가정보연구소가 행정안전부 통계를 분석한 결과 작년 전국에서 개업한 체력단련장업은 1329곳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 경기도(357곳)가 가장 많았으며 ▲서울 (353곳) ▲부산 (106곳) ▲인천 (71곳) ▲대구 (58곳) ▲대전 (37곳) ▲광주 (25곳) ▲울산 (21곳)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지난해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폐업 결정한 체력단련장은 전국에서 425곳이었으며, 광주에서도 8곳이 문을 닫았다.
최근 집합금지에 대한 업계의 확고한 규제 완화 목소리로 정부는 오는 17일 이후 집합금지 업종에 대해서 제한적인 방역수칙 하의 영업 재개를 검토하고 있지만, 여전히 불투명해 관련업 관계자들의 시름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조현택 상가정보연구소 연구원은 "집합금지 명령이 길어지면서 헬스장, 카페, 학원, 노래방 등의 업종은 매출에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며 "이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관련 업종들의 폐업은 속출하고 전반적인 상가시장의 침체로 이어질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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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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