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인시티 PFV(주) 김수우 대표가 1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브레인시티 내 의료복합클러스터 사업자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 사진제공=평택시
브레인시티 PFV(주) 김수우 대표가 12일 언론브리핑을 통해 브레인시티 내 대학병원급 병원유치를 위한 의료복합클러스터 사업자 공모계획을 발표했다.

의료복합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최근 코로나19 이후 더욱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의료산업을 종합병원과 바이오·헬스케어 등 연구개발 분야와 연계해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부지는 총 8만2578㎡ (2만5000평)로 이중 3만9670㎡ (1만2000평)가 종합의료시설용지로 4만2908㎡ (1만3000평)가 의료 연구개발 중심의 산업시설용지(지식산업센터)로 공급된다.

브레인시티 PFV㈜는 종합의료시설용지의 경우 500병상 이상의 대학병원급 종합병원을, 산업시설용지 42,908㎡(1만3000평)는 의료바이오 제조,연구,교육 등 연구개발업 지식산업센터 등을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참가자격은 공모대상이 종합의료시설용지와 산업시설용지로 필지가 구분되어 있어, 용지별로 필수 자격요건을 각각 갖추어야만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공모 참가신청을 갖춘 법인 컨소시엄으로 사업을 신청해야 하며, 의료복합클러스터의 앵커를 담당할 종합병원이 운영 참여를 한다는 확약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한다.

의료복합클러스 용지 공급은 오는 2월 중순 공모 절차를 시작해 사업설명회, 사전참여의향서 접수, 7일간의 질의 기간을 거친다.

또, 오는 5월에는 서류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를 최종 선정해 2026년 병원 개원을 할 수 있도록한다는 계획이다.

브레인시티 PFV㈜ 김수우 대표는 "5월 중 참가신청서류 평가 및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해 2026년 병원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앞으로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인시티 PFV㈜는 지난해 12월 16일 1차 공모를 통해 단독 및 공동주택용지 일부와 상업용지 일부등 총 85필지를 분양완료하고 2차 토지분양을 오는 2월중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날 브리핑 발표를 맡은 김 대표는 “앞으로 브레인시티 산업단지 개발을 통하여 시민들께는 양질의 의료서비스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하여,더욱 더 살기 좋은 평택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