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거리두기 단계(수도권 2.5단계·비수도권 2단계)를 2주간 연장하기로 한 16일 서울 중구 명동 거리에서 시민들이 오가고 있다. 2021.1.16/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허고운 기자 = 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사이 145명 추가로 늘었다.

16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서울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45명 늘어난 2만2484명이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7일 191명을 시작으로 최근 10일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15~31일 연속으로 300명대를 유지하던 때와 비교하면 확산세가 다소 꺾였다.


코로나19로 인한 서울 지역 사망자는 전날 3명 늘어 265명이 됐다. 서울 코로나19 사망자는 발표일 기준으로 이날까지 총 88명이다.

서울 코로나19 확진자의 사망률은 1.18%다. 전국 확진자의 사망률은 1.72%로 서울보다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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