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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연말에 관내 토목·건축·산림 관련 설계업체 및 건설자재 제조업체 대표, 설계 담당 공무원 등이 간담회를 가졌다.
시는 충청남도에 농공단지 생산제품에 대한 공공구매(수의계약)를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다.
아울러 시가 발주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용역에 지역생산제품이 관급자재로 반영 하도록했다.
현재 보령시 관내에는 주포․요암․청소․웅천농공단지 등에 건설자재를 생산하는 20여개의 중소기업이 운영중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보령시는 충남 도내에서 가장 많은 관급공사를 발주하여 지역 건설경기 회복에 큰 힘이 됐다”며 “올해에도 관급공사 발주와 함께 지역생산업체 제품에 대한 우선 구매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다하겠다”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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