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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민선3기 출범 이후 교육감 공약으로 학교밖청소년의 교육참여 기회 확대와 청소년 지원기관 연계 강화 등 학교밖청소년 지원에 앞장서오고 있다.
도교육청은 의무교육단계 미취학·학업중단학생 학습지원 시범사업, 검정고시·진로진학을 위한 중식비와 상담지원, 미인가 대안교육기관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 등으로 학업복귀와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있다.
2021년 1월부터는 '전라남도교육청 학교 밖 청소년 지원 조례' 개정에 따라 전남도와 공동으로 학교밖청소년의 학업 복귀와 자기계발을 통한 사회진입 지원을 위해 '학교밖청소년 교육참여수당'을 신설해 지급한다.
'학교밖청소년 교육참여수당'은 학교밖청소년 중 은둔형과 사회적배려대상 발굴과 연계를 통한 학교복귀와 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도입했다.
관련 프로그램에 월 6회 이상 참여한 청소년(만9~18세)에게 연령에 따라 월 5만~20만원까지 교통카드와 체크카드로 적립해 지급한다.
수당 지급과 관리는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맡으며, 교육과 진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학업지속과 학교 복귀를 위해 교통비·간식비·도서구입·교육비·문화활동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민선3기 공약 실현을 위해 학교밖청소년 지원 예산 증액 및 프로그램을 다양화함으로써 의무교육단계의 경우 현재까지 13명이 초중학교 학력인정을 받았으며, 검정고시에도 매년 450여 명의 청소년이 합격하고 있다.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학교밖청소년들도 소중한 우리 아이들이며, 우리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두었더라도 학업을 지속해 학교복귀와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 관리와 지원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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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악=홍기철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