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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준성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0일 오전 국회에서 설 민생안정 대책을 주제로 고위 당정 협의회를 연다.
이날 당정은 성수품 수급조절 등 내수 활력 회복 지원을 위한 명절 물가 안정 대책과 함께 중소기업·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취약계층 지원책을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정부는 방역과 안전에 정책역량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설 명절을 계기로 경제의 반등 모멘텀을 조성하기 위한 내수 활력 회복 지원에 방점을 둔 설 민생안정 대책 마련을 예고했다.
이날 당정협의회에 당에서 이낙연 대표, 김태년 원내대표, 박광온 사무총장, 홍익표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구윤철 국무조정실장이, 청와대에서는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 최재성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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