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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언 변호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국가정보원, 무슨 목적으로 저에 대한 정보를 보관하고 있었습니까'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더 많은 문건이 존재하는지에 대해서는 '청구하는 정보를 보다 구체적으로 특정·보완하면 정보의 존재 및 공개 여부를 확인해주겠다"고 한다"며 "오늘 오후 저에 대한 국정원의 16개 문건을 받기로 했다. 검토해보겠다. 자세히 살펴보고 대응하겠다"고 했다.
이어진 게시글에서 곽 변호사는 "저에 대한 국정원 사찰 문건을 확인했다. 확인한 문건의 작성시기는 2008년 2월5일부터 2012년 9월19일까지"라며 "우선 '일일 청와대 주요 요청현황'이라는 제목의 문건이 눈에 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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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혜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