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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외교부는 2일 케냐와 처음으로 개최한 고위급 정책협의에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주요 의제를 논의했다고 밝혔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함상욱 다자외교조정관은 살림 모하메드 살림 케냐 외교부 다자차관보와 '제1차 한·케냐 고위급 글로벌 이슈 정책협의'를 화상으로 개최했다.


양측은 이번 협의를 통해 Δ2021~2022년 케냐의 안보리 비상임이사국 활동 계획 Δ한반도 문제를 포함한 유엔 안보리 주요 의제 Δ우리나라의 올해 12월 유엔 평화유지 장관회의 개최 준비 Δ최근 다자주의에 대한 도전 및 향후 전망 등 주요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우리측은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와 관련, 안보리 신규 이사국인 케냐의 지속적 관심과 지지를 당부했다. 케냐측은 그간 우리 정부 노력을 평가하면서 양국 간 유엔 등에서 긴밀한 소통을 이어가자고 했다.


양측은 이번 1차 협의에 이어 고위급 정책협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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