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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지훈 기자 = 서울 광진구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들의 동선을 분석한 결과 구내 포차 관련 동선이 확인됐다며 이용자는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안내했다.
광진구는 이날 타지역 확진자 9명의 구내 동선 분석 결과 '오늘술집주다방'(동일로 22길64) '바라바라밤X쏠로포차'(동일로 22길92-2) '1943건대점'(동일로22길81 2층) 등 3곳의 포차 관련 동선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방문 날짜별로 오늘술집주다방은 1월29~2월1일, 바라바라밤X쏠로포차는 1월27일·1월31일, 1943건대점은 1월28일·1월30일 등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집단감염이 발생한 광진구 포차끝판왕 관련 확진자는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총 45명에 달한다. 이용자가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확진된 이후 직원, 이용자, 지인 등으로 전파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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