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는 눈발 속에 피어난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어나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의령군청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주무관.
'얼음새꽃', '눈새기꽃'으로도 불리는 복수초, 황금빛 고운 자태 뽐내


봄을 알리는 입춘(立春)이 하루 지난 4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의 복산사 정원에는 이날 갑작스레 내린 눈발 속에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어나 끈질긴 생명력을 자랑하고 있다.

지난 4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는 눈발 속에 피어난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어나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의령군청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주무관.
복수초는 여러해살이풀로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서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꽃말은 “영원한 행복”으로 “복(福)과 장수(長壽)를 상징한다.

지난 4일 경남 의령군 칠곡면 복산사 절 정원에는 눈발 속에 피어난 복수초가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며 피어나 자태를 뽐내고 있다./사진=의령군청 홍보미디어담당 제광모 주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