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MTV 거북섬 해양복합단지 조감도. /사진제공=대우조선해양건설
대우조선해양건설이 721억원 규모의 시화 MTV(멀티테크노밸리) 거북섬 생활형숙박시설 공사를 수주했다고 4일 밝혔다.

회사는 지난해 12월 시화 MTV 359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한 데 이어 이번 721억원 규모 시화 MTV 공사 추가 수주로 거북섬사업에 총 1080억원의 수주를 기록하게 됐다.


이번 공사는 국내 1호 스마트산업단지로 알려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시화 MTV 거북섬 상업용지 3블록에 조성되는 721억 규모 생활형숙박시설 신축사업이다.

지하 2층~지상 15층 생활형숙박시설 건물 1개동으로 건축되며 총 284실로 구성됐다. 대부도, 오이도, 송산그린시티 개발 호재에 둘러싸인 입지 조건으로 교통환경도 우수하다.


지하철 4호선 정왕역, 오이도역, 서해선 초지역 3개의 지하철이 인접해 다양한 기업들이 높은 입주율을 보이고 있다. 제2외곽순환도로(예정)가 확충되며 수도권 전 지역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해진다.

회사 관계자는 “시화 MTV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 서핑장과 바다를 품은 숨은 노른자 땅”이라며 “오션뷰의 희소가치와 수도권 1시간대 생활권이 더해져 착공 전 분양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