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동은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은 4일 국회 정치·통일·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를 앞에 두고 북한 원전 문건 대응이 '친문벌떼작전'이라고 비난했다.

권 의원은 원전 문건에 대한 정부의 공식 입장을 요구했고 정 총리는 "산업부 실무진이 만든 문건이며 내부 논의 과정을 거친 뒤 폐기되었다"고 답했다.


또한 정 총리는 "누구 지시를 받지 않으면 공직자가 문건을 만들지 않는 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권 의원은 "국민과 야당이 의혹을 제기하면 차분하게 해명하면 되지만 정치적으로 역공을 한다"며 "친문이 벌떼 작전을 펼치는 이유는 진실을 감추기 위함"이라고 맞받아쳤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정치·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1.2.4/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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