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미군기지에 근무하는 주한미군 관련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2일 서울 용산 미군기지 입구에 적막감이 감돌고 있다. 2021.2.2/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서울=뉴스1) 최소망 기자 = 주한미군 사령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고 11일 밝혔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이 확진자는 경기도 평택 험프리스 미군 기지 소속 육군 장병이며, 전날인 1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육군 장병은 주한미군의 강화된 코로나19 감시 프로그램에 따라 표본 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현재는 지정된 격리시설에 머물고 있다.


한편 현재 주한미군 관련 전체 누적 확진자는 72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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