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야권, 이번주 토론 일정 돌입…흥행 성공할까?
국민의힘, 이번주 후보자간 일대일 스탠딩 토론회 2회 개최
안철수·금태섭, 15일 '文 정부 4년 평가·대안' TV토론회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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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4·7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를 50여일 앞두고 국민의힘과 제3지대는 이번주부터 후보자간 토론회 일정에 돌입한다.
14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오는 16일과 19일 오후 2시에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보 확정을 위한 후보자간 일대일 토론회를 연다.
16일 오후 2시에는 Δ오신환 예비후보 vs 나경원 예비후보 Δ조은희 예비후보 vs 오세훈 예비후보의 '맞수토론'이 진행된다.
19일 같은 시각에는 Δ오신환 후보 vs 오세훈 후보 Δ조은희 후보 vs 나경원 후보의 토론회가 열린다.
부산에서는 이보다 하루 앞서 토론회가 진행된다. 15일 오후 5시15분에 시작될 1차 맞수토론에서는 Δ박성훈 예비후보 vs 박민식 예비후보 Δ박형준 예비후보 vs 이언주 예비후보가 맞붙는다.
18일 오후 6시에는 Δ박성훈 후보 vs 박형준 후보 Δ박민식 후보 vs 이언주 후보의 토론회가 예정돼 있다.
국민의힘은 다음주 마지막 '맞수' 토론회와 최종 합동 토론회(비전토론)를 개최한 후 여론조사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후보 확정은 당초 3월4일이었으나 이르면 이달말 또는 3월1일 확정될 것이란 관측이다.
제3지대의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후보는 15일 '문재인 정부 4년 간의 평가와 대안'이란 주제로 첫 TV토론회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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