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부산시장 보궐선거 본경선 후보 미디어데이가 열린 7일 오후 부산 수영구 부산시당에서 박성훈 후보가 추첨을 통해 본경선 기호 1번을 뽑고 있다./사진=하경민 뉴스1 기자
보수야권 국민의힘이 이번 주부터 후보 간 TV토론회를 시작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14일 국민의힘 부산시당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4차례에 걸쳐 부산MBC와 KNN을 통해 본경선 진출자인 박성훈·이언주·박민식·박형준 예비후보(기호순)가 참여하는 TV 토론회가 진행된다.


15·18·22일에는 1대 1 토론이, 25일에는 4명 모두가 참여하는 합동토론회가 각각 예정돼 있다.

국민의힘은 TV 예능 프로그램 방식을 본떠 토론회가 끝날 때마다 당원 1000명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을 통해 점수를 매겨 승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의힘은 3월 2~3일 이틀 동안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4일 최종 후보자를 발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