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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면에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서 주체의 사회주의 위업 수행에 쌓아올리신 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는 제목의 사설을 싣고 김정일 위원장이 인민대중중심, 자위적 국방력, 자력갱생의 토대를 닦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은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인 2월16일을 광명성절로 제정해 기념하고 있으며 그가 태어난 백두산 밀영 일대는 성역화하고 있다.
노동신문은 "(김정일 위원장 덕분에)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 국가로 솟구쳐오를 수 있었다"며 "김정은 동지의 영도따라 사회주의 건설의 획기적 전진을 이룩해 위대한 태양조선을 더욱 빛내어 나가자. 이것이 뜻깊은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체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이 다지는 불같은 결의"라고 밝혔다.
이어 김정일 위원장이 "인민대중 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 국가로 빛낸 희세의 정치원로"라면서 그가 인민대중 중심의 사회주의 건설을 위한 사상이론적 지침을 마련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의 업적으로는 "자위적 국방력을 억척으로 다진 것"을 꼽았다.
노동신문은 "당 제8차 대회와 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차 전원회의가 제시한 강령적 과업들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해야 우리 혁명을 다시 한 번 고조시키고 인민들에게 더 좋고 안정된 생활 조건과 환경을 마련해줄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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