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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오는 2023년부터 서울 전체 공·사립 유치원 무상급식을 시행하기 위해 올해 약 117억원을 투입하는 등 관리 방안을 지난 16일 발표했다. 조 교육감은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들에게 유치원 무상급식을 최우선 의제로 논의해줄 것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18일 오전 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에는 재원이 꽤 많이 들어 교육청만으론 힘들다. 서울시장 공약이 안 되면 추진이 어렵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초·중·고등학교는 전 학년에 걸쳐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다. 반면 유치원의 경우 공립은 누리과정 지원을 통해 사실상 무상급식이 가능하지만 사립은 급식비를 별도로 내야하는 상황이다.
그는 "교육청과 서울시·구청까지 예산을 분담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17개 시도 중 12개 시도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다"며 "서울·부산·대구·경북·경남 정도가 아직 (무상급식 체계가) 안 돼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제안에 대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의 평가에 대해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경우 페이스북에 '조 교육감의 제안에 환영한다'고 올렸더라"면서 "다른 후보도 적극적인 걸로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신혼부부에 대해 굉장히 파격적 제안을 하지 않았나. 그런 맥락에서 보면 유치원 학부모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더 큰 의제로 보고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조 교육감은 18일 오전 MBC라디오 '시선집중'과의 인터뷰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에는 재원이 꽤 많이 들어 교육청만으론 힘들다. 서울시장 공약이 안 되면 추진이 어렵다"고 말했다.
조 교육감에 따르면 현재 서울 초·중·고등학교는 전 학년에 걸쳐 친환경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다. 반면 유치원의 경우 공립은 누리과정 지원을 통해 사실상 무상급식이 가능하지만 사립은 급식비를 별도로 내야하는 상황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유치원 무상급식을 위해 많게는 연간 1000억원 규모의 재원이 필요할 것으로 추정한다. 초·중·고등학교 무상급식과 같이 교육청 50%, 서울시 30%, 자치구 20%로 분담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그는 "교육청과 서울시·구청까지 예산을 분담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미 17개 시도 중 12개 시도에서 유치원 무상급식이 이뤄지고 있다"며 "서울·부산·대구·경북·경남 정도가 아직 (무상급식 체계가) 안 돼 있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제안에 대한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들의 평가에 대해선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의 경우 페이스북에 '조 교육감의 제안에 환영한다'고 올렸더라"면서 "다른 후보도 적극적인 걸로 인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나경원 국민의힘 예비후보에 대해서도 "신혼부부에 대해 굉장히 파격적 제안을 하지 않았나. 그런 맥락에서 보면 유치원 학부모 부담을 줄여주는 것은 더 큰 의제로 보고 긍정적일 것으로 판단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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