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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감소하고 있으나 아직 안심해선 안 된다며 집단 면역 때까지 주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 브리핑에서 "설 연휴 직후인 지난 15일 343명이었던 신규 확진자수가 621명까지 웃돌더니 20일 0시 기준 446명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인다"며 "그러나 거리두기에 대한 국민의 피로도 누적, 방역 위반 사례의 꾸준한 발생 등 긴장을 늦추거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정부는 다음 주부터 시작될 백신 접종을 위해 공백 없는 공급과 신속하고 체계적인 접종으로 계획된 기간 안에 집단 면역을 차질 없이 이룰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신영대 대변인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국민의 우수한 시민의식과 함께 진단키트, 최소잔여형 주사기 개발로 'K방역'이 전 세계 코로나 대응을 선도하고 있다"며 "약 20%의 백신 증산효과를 거두게 되는 '풍림파마텍'의 최소잔여형 주사기에 전 세계의 관심이 쇄도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이어 "삼성의 풍림파마텍에 대한 생산라인 자동화, 금형기술 지원 등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협력, 정부의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선정 등 위기속에서 보여준 원팀과 같은 호흡은 세계의 모범이 된 K방역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신 대변인은 "1년간 지속되는 답답한 상황에 모두가 지치고 힘든 상황"이라며 "그러나 우리 국민의 높은 시민의식과 우수한 기술력, 기업 간의 상생 협력과 정부의 지원을 바탕으로 코로나와의 전쟁에서 이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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