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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이 22일 첫 합동토론에 나선다.
국민의힘 주자들은 이날 오후 10시40분 MBC 방송 '100분토론'에서 첫 합동토론이자 TV토론을 진행한다.
최종 후보 결정 바로 전주에 이뤄지는 토론인 만큼 예비후보들은 '지금까지는 몸풀기'였다는 자세로 준비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이날 토론에 이어 예비후보 네 명은 지금까지 진행돼 온 일대일 토론을 23일(오신환 대 조은희, 나경원 대 오세훈)에 이어가는 한편 오는 26일 당 공천관리위원회 주최 합동토론, 3월1일 합동토론 등으로 연쇄 TV토론에 임한다.
이후 3월2~3일 여론조사를 거쳐 3월4일 국민의힘의 서울시장 후보가 결정될 예정이다. 최종 후보를 결정하는 본경선은 여론조사 100%로 치러진다.
국민의힘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장인 정진석 의원은 통화에서 "국민의힘 후보 선출 마지막 스퍼트를 하는 주"라며 "토론이 거의 매일 있기 때문에 이번주 토론에서의 경합이 3월2~3일 여론조사의 척도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특히 합동토론회가 처음 있는 만큼 그동안 레이스의 대미를 장식하는 한 주"라며 "정책과 비전에 대한 소상한 설명과 이해가 고스란히 드러났고, 정치에서의 토론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있다"고 자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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