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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5~1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유권자 3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22일 발표한 2021년 2월3주차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1.8%, 민주당 지지율은 31.6%로 조사됐다.
민주당은 지난 2월2주차 조사에서 33.0%의 지지율로 국민의힘(31.1%)을 앞질렀지만 이번 조사에서는 지지율이 1.4%포인트 하락하며 1위 자리를 내줬다. 반면 국민의힘은 지지율이 0.7%포인트 올랐다.
지역별로 국민의힘은 서울과 인천·경기, 부산·울산·경남(부·울·경)에서 지지율이 상승했다.
서울에서는 전주 대비 2.5%포인트 상승한 32.6%의 지지율로 민주당(29.5%)보다 우세했다. 국민의힘은 부·울·경에서 전주 대비 1.2%포인트 상승한 36.1%의 지지율로 민주당(25.6%)을 꺾었다. 인천·경기에서는 지지율이 전주차 대비 2.3%포인트 상승(31.4%)했지만 민주당(34.4%)에 밀렸다.
이념성향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보수층에서의 지지율은 1.0%포인트 하락한 54.5%로 조사됐지만 중도층에서 3.7%포인트 오른 34.3%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중도층 지지율이 7.7%포인트 하락(26.9%)한 반면 보수층에선 3.4%포인트 오른 16.4%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 전주차 대비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당 7.9%(1.2%포인트↑), 열린민주당 6.0%(0.7%포인트↓), 정의당 4.7%(0.6%포인트↓), 기본소득당 1.0%(0.3%포인트↑), 시대전환 0.8%(0.2%포인트↑)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8%), 무선(72%)·유선(20%) 자동응답 혼용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포인트, 응답률은 5.2%다.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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