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 2021.1.29/뉴스1 © News1 국회사진취재단

(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김근식 국민의힘 비전전략실장은 3일 초선의원들의 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정치의 양면성과 보궐선거 승리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초선모임에 따르면 김 실장은 이날 오전 7시30분부터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초선 의원들과 만난다.

김 실장은 지난달 당에 신설된 비전전략실 실장에 임명돼 4·7 서울시장 보선 야권 후보 단일화 전략뿐만 아니라 보선 이후 대선 전략 등을 담당한다.


김 실장은 이날 강연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전략 등을 소개할 것으로 보인다.

김 실장은 국민의힘 후보 선출일인 오는 4일부터 서울시선관위의 후보 등록일인 18일~19일까지 2주의 시간이 있다며 여론조사 외에 다양한 단일화 방식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또 안 예비후보가 단일 후보가 되더라도 기호 2번을 달고 나서야 하는 당위성 등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종인 비대위원장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는 이날 오전 10시20분 서울 용산구 서계동 도시재생사업 현장을 찾아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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