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0시 기준 444명 발생했다. 사진은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의 모습. /사진=뉴스1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일 0시 기준 전날 보다 100명 증가한 444명 발생했다. 

이날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신규 확진자 급증은 지난 2일 동두천시에서 외국인과 내국인 88명의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향이 컸다는 분석이다.


신규 확진 444명 가운데 지역발생 사례는 426명, 해외유입은 18명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국 대비 82.9%인 353명(서울 116명, 경기 218명, 인천 19명)을 기록했다.

1주 동안 지역 일평균은 364.7명으로 전날 363.4명 대비 1.3명 증가했다. 1주일째 300명대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주평균 300~400명) 수준이다.


국내 신규 확진자 추이는 0시 기준 지난달 18일부터 3일까지 2주 동안 '621→ 561→ 448→ 416→ 332→ 356→ 440→ 395→ 388→ 415→ 355→ 355→ 344→ 444명'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해외유입 사례를 제외한 지역발생 추이는 '590→ 533→ 416→ 391→ 313→ 329→ 417→ 368→ 364→ 405→ 333→ 338→ 319→ 426명'이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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