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글로벌 시계 기업 스와치그룹의 브랜드 스와치(SWATCH)가 뉴욕 현대 미술관 모마(MoMA, The Museum of Modern Art)와 협업한 스페셜 컬렉션을 선보인다.





사진제공. 스와치





3월 4일, 국내에 공식 출시되는 '스와치 X 모마 컬렉션(이하 모마 컬렉션)'은 총 4종이다. 각각의 시계는 모마에 전시되어 있는 유명 예술 작품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대표 작품 '별이 빛나는 밤(The Starry Night, 1889)'을 비롯해,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꿈(The Dream, 1910)', 구스타프 클림트(Gustav Klimt)의 '희망 II(Hope II, 1907-1908)', 피에트 몬드리안(Piet Mondrian)의 '색상면들이 있는 타원형의 구성 1(Composition in Oval with Color Planes 1, 1914)'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걸작을 뉴욕 현대 미술관이 아닌, 시계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스와치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2000년에 이어, 2021년 스와치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마 컬렉션은 사람들의 일상에 예술을 자연스럽게 녹여내고자 했던 스와치와 모마의 철학이 깊게 반영된 컬렉션"이라고 설명하며 "뉴욕 현대 미술관 또는 온라인을 통해 이미지로만 볼 수 있었던 근대 미술의 대표 작품들을 시계라는 작은 캔버스를 통해, 손목 위에서 만끽하는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3월 4일 공식 출시되는 스와치 X 모마 컬렉션은 스와치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와 모마 디자인 스토어 및 모마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