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4일 전주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스피닝 강사(전북 1149번)가 첫 확진을 받은 뒤 이날 오전까지 발생한 TB휘트니스발 확진자는 총 61명이다.
확진자 가운데 휘트니스 회원은 35명(강사 2명 포함)이며 나머지는 음식점 등에서 2차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지역별로 보면 ▲전주 51명 ▲익산 5명 ▲김제 1명 ▲전남 1명 ▲광주 1명 ▲천안 1명 ▲서천 1명이다.
날짜별로 보면 지난달 25일 14명, 26일 21명, 27일 6명, 28일 4명 등 2월에만 45명 등이 발생했다. 3월에도 확진자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지만 감소세가 뚜렷하다. 실제 1일 6명에서 2일 5명, 3일 4명 등으로 줄고있다. 4일 낮 12시까지는 1명의 확진자만 발생했다.
감염 사태가 진정 국면에 접어들 것이란 관측이 나오는 이유는 3월들어 발생한 10명의 확진자 가운데 9명이 자가격리를 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보건 당국은 더 이상 대규모 추가 감염은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추가 확진자 수가 감소하고 있고 대부분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판정을 받고 있어서다.
김신선 전주시 보건소장은 "단정하기는 이르지만 휘트니스발 집단감염 사태가 보건소 관리 안에 들어왔다고 판단된다. 대규모 추가 감염은 없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수칙, '의무'이자 '배려'입니다"
#올바른 마스크 착용 #건강한 거리두기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