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는 지난 2월25일, 주식회사 나인스와 ‘양천구 소상공인 디지털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 사진제공=양천구

서울 양천구는 지난 2월25일, 주식회사 나인스와 ‘양천구 소상공인 디지털화 및 판로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우리가게’ 플랫폼 내 결제수수료를 무상 제공하고 ▲제품 선구매를 통한 ‘100% 할인 쿠폰’ 이벤트의 쿠폰 등록비용(100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가맹점의 상품과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100% 할인 쿠폰' 이벤트를 통해 1차적으로 가게를 앱에서 홍보할 수 있으며, 가게 주위의 고객들이 이벤트에 참여하여 직접 방문을 유도한다. 노출, 참여, 방문으로 이어지는 방식을 통해 가게 주변 잠재고객들을 대상으로 효과적인 홍보가 이루어진다.

‘우리 가게’ 가맹을 희망하는 소상공인들은 ‘우리가게’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양천구는 이같은 지원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 구에서 추진하는 소상공인 디지털화 지원사업인 ‘청년 디지털 서포터즈’ 사업과 연계하여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포터즈들이 직접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방문하며 각 협약기업의 디지털서비스를 적극 홍보하고 안내하여,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소상공인을 위한 협약에 참여해준 기업들에 감사하다”며 “다양한 디지털 서비스 지원이 코로나 19로 위기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반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