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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밝음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명 발생했다.
7일 강동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6명 중 7명은 광문고 관련 확진자다. 현재까지 강동구에서는 학생 1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중 강동구 확진자는 9명이다.
강동구는 학생 1036명과 교직원 76명 등 총 1112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강명초등학교에서도 학생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학생 63명과 교직원 3명이 오는 8일 검사를 받을 예정이다. 8~9일에는 전교생 원격수업을 진행한다.
신규 확진자 16명 중 8명은 관내 확진자와 접촉했고 4명은 관내 동거가족과 접촉한 것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4명은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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