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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박주봉 현 중소기업 옴부즈맨에게 제5대 옴부즈맨 위촉장을 수여했다.
중소기업 옴부즈맨은 총리가 위촉하는 차관급(임기 3년)으로, 중소기업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지난 2009년 설치됐다.
불합리한 규제 등에 따른 중소기업의 고충처리, 정부·지자체·공공기관에 대한 중소기업 관련 애로사항 개선 건의 등 업무를 수행한다.
총리실은 "박주봉 옴부즈맨은 풍부한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4대 옴부즈맨 재임 시 자영업자·소상공인 관련 3000여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탁월한 성과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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