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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희 기자 = 서울 강동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나왔다.
11일 강동구에 따르면 이날 주민 1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역 내 확진자는 총 1003명으로 늘었다.
신규 확진자 14명은 가족 간 감염 8명, 지역 내 확진자 접촉자 3명, 역학조사 중 환자 3명 등이다.
강동구는 이와 함께 지역 내 확진자가 발생한 배재고등학교(고덕동, 고덕로 227)와 서울성심한방병원(길동, 진황도로 124) 관련 검사 진행 상황도 공개했다.
학생 1명이 확진된 배재고등학교와 관련해 총 66명(학생 63명, 교직원 3명)을 검사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간병인 1명, 입원 환자 3명 등 4명의 확진자가 나온 서울성심한방병원과 관련해서도 총 216명이 검사를 받은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병원 본관 5병동은 코호트 격리됐으며 2차검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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