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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2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보수야권 후보들의 민생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2일 오전 10시 서울 영등포 당산동에서 사회복지계 직능단체장들을 만나 업계 현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후 12시20분에는 KBS1 라디오 '오태훈 시사본부'에 출연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임하는 포부와 비전 등을 전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3시에는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장애인위원회 간담회'를 열고 장애인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후보도 이날 오전 10시 서울 강남구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첫 일정을 시작한다. 안 후보는 이 자리에서 'LH 신도시 투기 사태'와 관련한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오전 11시30분에는 종로구에서 '노동자의 권익 신장을 위한 노동단체 방문 간담회'를 열고 현 노동환경 실태를 점검한다.
안 후보는 오후 1시 관악구에서 공인중개사들과 만나 신림동 부동산 현장을 둘러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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