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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경기도 평택 소재 미군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근무하는 장병 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14일 주한미군사령부에 따르면 확진자는 평택 험프리스 기지에 소속된 육군 장병 2명이다. 이들은 부대 내 표본검사 과정에서 확진됐다.
이들은 현재 캠프 험프리스 내 시설에서 격리 중이다. 이로써 현재까지 보고된 주한미군 관련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787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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