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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회화, 조각, 설치, 사진, 공예, 영상 등 시각예술분야의 지역 연고 작가를 발굴·지원하고 시민들이 전시회를 통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다. 총 4명의 작가를 선정예정이며, 공모에 선정된 작가에게는 초대전 개최 및 평론가 매칭, 도록 발간 등을 지원하고 작가의 작품도 구매할 계획이다.
공모 신청자격은 안양에서 출생하거나, 안양시 소재 학교를 졸업한 작가 또는 공고일 기준으로 안양에서 거주하거나 작업실 소재지가 안양인 작가여야하며 개인전 1회 이상 혹은 그룹전 2회 이상의 창작활동 실적을 보유한 작가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미술인들의 창작활동을 독려하고 안양시민들이 가까운 전시장에서 지역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을 감상하며 동시에 전시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모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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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