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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의원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핵심 측근이다. 정 의원은 "이 지사의 기본주택을 원칙으로 하자"라고도 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LH 직원들의 3기 신도시 예정 지역 투기로 민심이 폭발 지경에 이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그는 "이런 와중에 3기 신도시 사업을 취소하든지 특히 광명, 시흥 지역을 3기 신도시 지정에서 철회하라는 여론도 비등하고 있다"라며 "그러나 3기 신도시 사업 취소는 투기를 잡겠다고 무주택 서민들의 희망의 싹을 완전히 자르는 무모한 일"이라고 했다.
그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방법은 있다"라며 "국민들로부터 신뢰를 완전히 상실한 LH는 해체 수준의 개혁을 하고 3기 신도시 사업 주체에서 사실상 배제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리고 3기 신도시는 해당 지역이 소재한 경기도의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주체가 되고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보조로 참여하는 방향으로 하는 게 어떤가 한다"고 제안했다.
정 의원은 "경기주택도시공사 GH는 충분한 경혐과 역량이 있고,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주택을 원칙으로 하여 사업을 추진하면 집값 안정 및 서민 주거 안정에 획기적 전환점이 되리라 확신한다"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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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김동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경기 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