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서울 구로역광장에 마련된 임시 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들이 검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3.1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구로05번 마을버스 기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9일 구로구에 따르면 전날 지역 내 확진자가 고척운수 구로05번 마을버스 기사임을 확인하고, 만일의 경우에 대비해 해당 노선 마을버스 운행을 일시 중지했다.


구는 이날 해당 운수회사 직원과 접촉자 16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했다. 검사 결과는 20일 오전 중 나올 전망이다.

구 관계자는 "검사 결과에 따라 버스 운행 재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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