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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로이터와 NHK 등의 외신들은 "북한에서 발사한 미사일이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탄도미사일 발사가 사실로 확인될 경우 이는 지난해 3월29일 강원 원산에서 ‘초대형 방사포’를 발사했다고 주장한 이후 약 1년 만이다.
탄도미사일은 사거리와 무관하게 국제연합(UN) 안보리 제재 위반에 해당한다. UN 안보리는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있다. 바이든 정부 출범 뒤 북한의 첫 공식 도발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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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재욱 기자
안녕하세요. 동행미디어 시대 김유림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