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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영광 기자 = 4.7 재보선을 9일 남긴 29일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성북구 집중유세에 나섰다.
박 후보는 길음역 인근 상가를 돌며 상인들을 만나 연신 "문자 받으셨어요?"라고 물었다.
이날은 정부가 지원하는 '버팀목 자금+' 지급 시작일이었는데, 집중유세에 앞서 제대로 지급이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한 것이다.
이후 유세차에 오른 박 후보는 "중소기업 장기재직근로자를 위해 주택공급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서울시 공공주택 물량의 5%를 중소기업 장기재직근로자에게 배정해서 중소기업 재직근로자의 내집마련의 꿈을 앞당기겠다"며 "잘 정착되면 10%까지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후보 '내곡동 특혜 분양 의혹'에 대해서는 "오늘 아침에도 오세훈 후보는 말을 살짝 바꿨다"며 "거짓말이냐 아니냐 이것이 핵심"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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