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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일창 기자 =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약 30%p(포인트)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업체 한길리서치가 매일경제·MBN 의뢰로 지난 28~29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8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 후보의 지지율은 60.1%, 박 후보의 지지율은 32.5%로 집계됐다. 두 후보간 격차는 27.6%p다.
같은 업체에서 지난 22~23일 실시한 조사와 비교하면 두 후보 간 지지율 격차는 약 7%p 더 벌어졌다.
부산에서는 박형준 국민의힘 후보가 김영춘 민주당 후보를 20%p 이상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시민 81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박 후보는 56.7%, 김 후보는 34.5%의 지지율을 보였다.
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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