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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정근 기자 = 최근 입국한 주한미군 장병 7명과 가족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주한미군은 1일 "지난달 21일부터 29일까지 한국에 입국한 주한미군 소속 8명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모두 입국 직후 실시한 진단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주한미군에 따르면 이들은 현재 경기도 평택 소지 주한미군 기지 캠프 험프리스와 오산 공군기지 내 시설에 각각 격리돼 있다.
이로써 주한미군 관련 전체 누적 확진자는 815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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