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당시 내곡동에서 '안고을 식당'을 운영하던 황모씨와 아들은 2일 TBS 교통방송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 본인의 식당에서 오 후보가 생태탕을 먹었다고 주장했다. 황씨는 "(오 후보가) 잘 생겨 눈에 띄었다"며 당시를 기억한다고 했다.
아들은 "반듯한 하얀 면바지에 신발은 캐주얼 로퍼였다. 상당히 멋진 페라가모였다"라며 구체적인 인상착의도 설명했다.
진행자가 "혹시 잘못 봤을 가능성은 없는가"라고 묻자 황씨는 "아니다. 경작하신 분이 저한테 '오세훈 의원님을 모시고 왔다'고 했고 며칠 뒤에 들르면서도 '큰손님을 모시고 왔다'고 했다"며 "그래서 더 생각이 난다"고 말했다.
이어 "바로 안으로 들어온 게 아니고 정원 소나무 밑에서 조금 서 있다가 들어왔다"며 "손님이 있나 없나 보느라고 그런 것 같아 손님이 없길래 들어오시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황씨는 "훤칠하잖아요"라며 오 후보가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바로 안으로 들어온 게 아니고 정원 소나무 밑에서 조금 서 있다가 들어왔다"며 "손님이 있나 없나 보느라고 그런 것 같아 손님이 없길래 들어오시라고 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황씨는 "훤칠하잖아요"라며 오 후보가 기억에 남을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도자료 및 기사 제보 (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