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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 = 4·7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인 3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은 14.61%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3일 오후 1시 기준 현재 전국 1216만1624명의 유권자 중 177만6918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서울시장 선거에 129만5706명이 투표해 15.38%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부산시장 선거는 40만6117명이 투표해 투표율은 13.83%였다.
지난 2018년 7회 지방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오후 1시까지의 누적 투표율은 13.98%였다. 이번 재보선 사전투표율이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당시 동시간대 사전투표율을 다소 넘어서는 추세를 보여 당시 사전투표율(20.14%)을 넘어설 수 있을지 주목된다.
앞서 2019년에 치러진 4·3 재보궐 선거 사전투표 이틀째 같은 시간 누적 투표율은 9.49%였고, 2017년에 치러진 4·12 재보선의 이틀째 동시간대 누적 투표율은 4.31%였다.
이번 재보궐선거 사전투표는 2~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된다.
재보궐선거실시 지역의 사전투표소라면 사전에 신고 없이 어디서나 투표가 가능하며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사이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권자는 사진이 부착된 주민등록증·여권·운전면허증 등 공공기관이 발행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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