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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재우 기자 = 최종건 제1차관은 6일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 아래 대아프리카 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외교부는 "아프리카 지역 주재 21개국 주재 대사들과 공관장들과 화상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최 차관은 올해 아프리카자유무역지대(AfCFTA)가 출범해 2.5조 달러(2803조) 규모의 아프리카 시장이 세계 경제에 통합되는 등 아프리카가 향후 주요 경제 협력 파트너로서 우리 외교다변화에 매우 중요한 지역임을 강조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아프리카 지역 정세 불안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한-아프리카 협력과 교류 확대를 위해 아프리카 지역 공관장들이 외교 일선에서 노력을 배가해줄 것을 요청했다.
최 차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아프리카내 지역내 우리 국민과 기업들의 활동에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만큼 각 공관 차원에서 우리 국민 보호 및 기업 활동 지원을 위해서도 각별히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참석 공관장들은 코로나19 상황 하에서 보건 분야에서 한-아프리카간 협력이 대폭 확대되었음을 언급하고 우리 기업 진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나가겠다고 보고했다.
아울러 올해말 서울 개최를 추진중인 한-아프리카 포럼 계기 아프리카 국가와의 고위급 교류가 더욱 활발해 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외교 노력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외교부는 "코로나 상황을 봐가며 대아프리카 고위급 방문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최근 아프리카협력대사를 새로이 임명해 기동력 있는 대아프리카 외교를 추진해나갈 계획임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를 통해 아프리카 지역에 대한 우리의 중장기 외교 전략을 효과적으로 점검하고 수립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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