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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주력산업은 스마트공장,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뿌리기업이다.
’중소기업 혁신바우처 사업‘은 제조 소기업의 경영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서비스를 패키지로 제공하는 사업으로 2020년부터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해 부산지역에서는 신청·접수 552개사를 대상으로 서면·현장평가를 통해 127개사를 선정하였으며, 총36억원을 지원했다.
선정기업 127개사 중 매출액 50억원 미만이 110개사(87%)로 바우처사업의 주요 정책고객인 영세소기업 위주로 지원하였으며, 원자재·부품 의존도가 높은 기계·전기장비 업종(40%)이 중점 지원되었다.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 등 산업환경 변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일부 지원프로그램 통·폐합과 새로운 유형의 컨설팅(융복합‧산업안전‧탄소중립 경영혁신) 프로그램을 신설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혁신바우처 지원 프로그램 중 재기컨설팅은 경영애로 중소기업과 재창업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시로 신청·접수 받아 지원한다.
김문환 부산중기청장은 “코로나19로 애로를 겪고 있지만 성장 잠재력을 갖춘 제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 기술지원, 마케팅 등 기업 실증에 맞는 맞춤 지원으로 성장의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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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김동기 기자
동행미디어 시대 영남지사 김동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