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부산시장 개표가 시작됐다. 사진은 박 후보가 7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본 뒤 입장을 밝히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공동취재사진)
4·7 재보궐선거 개표가 시작된 가운데 투표함을 열기 시작한 부산시장 보궐선거에서 국민의힘 박형준 후보가 63.27%의 득표율로 33.04%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 후보에 큰 격차로 앞서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12분 기준 개표율 0.07%인 상황에서 박 후보는 653표를 얻어 341표를 얻은 김 후보를 312표차로 앞서고 있다.


이어 자유민주당 정규재 후보가 1.64%, 미래당 손상후 후보가 0.87%, 진보당 노정현 후보가 0.67%, 민생당 배준현 후보가 0.48%를 기록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