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보궐선거 서울 잠정 투표율이 58.2%로 집계됐다.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645만920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사진=장동규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종 투표율은 58.2%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4·7 재보궐선거에 전체 유권자 1216만1624명 중 645만920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이 55.5%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사전투표율(20.54%)도 포함했다.


서울시장 선거의 경우 전체 유권자 842만5869명 중 사전투표 포함, 490만3624명이 투표에 참여해 58.2%를 기록했다. 강남 3구인 서초구가 64.0%, 강남구 61.1%, 송파구 61.0%로 자치구 가운데 1~3위 투표율을 기록했다.

반면 금천구는 52.2%로 가장 낮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중랑구(53.9%), 관악구(53.9%), 강북구(54.4%) 등도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