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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브레인·케이스탯·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 등 4개 여론조사 전문 회사가 지난 5~7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4명에게 여론 조사를 실시했다. 4월 1주차 전국지표조사(NBS·National Barometer Survey)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는 40%로 나타났고 부정평가는 55%였다. 문 대통령의 긍정평가가 40%대로 들어선 것은 4주 만이다.
연령별로는 40대와 50대에서 지지율이 하락했고 나머지 연령대에서는 소폭 상승했다. 18~29세 지지율은 34%로 지난주(31%) 대비 3%포인트 상승했다. 30대(30~39세) 지지율도 43%로 지난주(39%) 대비 4%포인트 상승, 60대(60~69세) 지지율은 28%로 지난주(23%) 대비 5%포인트 상승, 70대(70~79세) 지지율은 38%로 지난주(31%) 대비 7%포인트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를 제외하곤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광주·전라의 경우 긍정평가가 63%로 지난주(67%)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에선 문 대통령 긍정평가 비율이 32%인 반면 부정평가 비율은 64%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 역시 부정평가가 52%로 긍정평가(43%)를 앞질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66%인데 비해 중도·보수층의 경우 긍정평가가 각각 38%, 15%로 부정평가(중도 60%, 보수 83%)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8% ▲정의당 6% ▲국민의당 4% 등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민주당 33%·국민의힘 29%)에 비해 각각 1%포인트씩 떨어졌지만 격차는 전주와 같은 4%포인트였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라를 제외하곤 모든 지역에서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았다. 광주·전라의 경우 긍정평가가 63%로 지난주(67%)보다 3%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에선 문 대통령 긍정평가 비율이 32%인 반면 부정평가 비율은 64%로 나타났다. 부산·울산·경남 역시 부정평가가 52%로 긍정평가(43%)를 앞질렀다.
이념성향별로는 진보층에서 문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66%인데 비해 중도·보수층의 경우 긍정평가가 각각 38%, 15%로 부정평가(중도 60%, 보수 83%)보다 낮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2% ▲국민의힘 28% ▲정의당 6% ▲국민의당 4% 등으로 나타났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은 지난주(민주당 33%·국민의힘 29%)에 비해 각각 1%포인트씩 떨어졌지만 격차는 전주와 같은 4%포인트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60대(22%), 70세 이상(31%)을 제외한 연령대에서 높게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서울(31%) ▲대구·경북(17%) ▲강원·제주(24%)를 제외하고 높았다. 부산·울산·경남(29%)은 국민의힘 지지율(29%)과 동률을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29%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60대(49%), 70세 이상(37%)에서 민주당보다 높게 나왔다. 지역별로는 ▲서울(34%) ▲대구·경북(44%) ▲강원·제주(42%)에서 높았다. 중도층에서는 25%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로 이뤄졌으며 응답률은 28.0%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자세한 조사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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